21일 국회기후변화포럼 COP25 협상전망과 대응방안
투명성, 시장, 손실과 피해, 재정, 국제법 분야 논의
12월 마드리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5차 COP25개최

25차 유엔기후변화총회 대응 당장 한달 앞으로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1-12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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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앞으로 한달 뒤에 마드리드에서는 국제간 국가간 기후협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도출된다.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COP25 협상전망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국회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합당한 대응책을 어떻게 내놓을지 특히, 실행가능한 신뢰를 어떤 식으로 제시할 지에 대한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계 전문가의 의견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오는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5차 당사국총회(COP25)에 앞서, 파리협정 시장매커니즘의 세부이행지침 사항, 손실과 피해, 국가결정기여(NDC)의 공통이행 기간 등 중요 의제에 관한 국제 동향을 살펴보고,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기후협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COP25 협상 주요 쟁점과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패널 토의는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순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문위원, 강상인 KEI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지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개발협력팀장, 박덕영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각각 ▲투명성 ▲시장 ▲손실과 피해 ▲재정 ▲국제법 분야의 협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홍일표, 한정애, 이정미 의원, 김일중 환경정의 이사장,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중부발전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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