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기후 회복위한 탄소금식 캠페인
탄소금식 캠페인 설명회 30일 11시 한국교회 백주년기념
호주 산불과 기후 회복 기도, 지구이웃과 40일 묵상여행
환경살림나눔발전소1,2호기 금산군,전주시 건립 추진 등

기후 회복 위한 40일 약속 동참하세요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1-17 2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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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공동대표 이광섭 정성진 김경은 김은혜 이숭리)이 주님의 이름으로 환경교육과 실천을 일상에서 참여할 시민들을 찾는다.


경제발전에 초점을 맞춘 반세기 동안 차고 넘치는 풍요를 누리며 국가와 사회, 개개인에 축복이 넘쳐났다. 


하지만 2020년 지금은 어떠한가.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창조동산은 점점 더 위기에 가까워지고 있다. 기후변화 참사가 문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우리들이 너무 쉽게 무심히 쓰고 버리는 1회용품, 편리한 에너지 낭비로 인해 지구가 점점 뜨거워졌다. 이런 결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구촌에 사는 열외가 없는 모든 인류와 동식물까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최근 5개월 넘게 휩쓴 호주 산불로, 수억종의 동식물이 사라졌다. 산불로 지구촌 전체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올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고다.
 
더 이상 손 놓고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까지 도달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1월 15일 정기이사회에서 사순절 기간 동안 교회와 교인이 탄소 배출을 줄이게 하는 '기후 회복 위한 탄소금식 캠페인'을 제안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기후 회복을 위한 40일의 약속, '탄소금식'은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리고 있던 것을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 걸음을 담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탄소금식 설명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 동안에, '탄소금식'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의 금식과 절제가 어떠한 행동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를, 교회와 교인의 동참을 제안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기후 회복 위한 40일의 약속, '탄소금식' 캠페인 기자 및 교회 설명회는 30일(목) 오전 11시~12시까지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신관 4층 '크로스로드(Cross road)'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호주 산불과 기후 회복 위한 기도 ▲2020 탄소금식 캠페인(1일 단위/ 1주 단위) 내용 및 진행 소개 ▲지구이웃과 함께 40일 묵상여행(남호주연합교회 자료 번역출판) 소개 ▲환경살림나눔발전소 1,2호기(금산,전주) 건립 안내를 전한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이번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언론사와 국내 교회 등을 찾는다. 신청은 1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하면 언론사와 교회 이름을 넣은 홍보이미지에 더해, 단행본 묵상집 '40일 여행'을 제공한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측은 '탄소금식'으로 인해 우리 안에 욕망을 비워 그리스도의 생명을 채우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불타고 있는 호주와 지구가 회복되기를 소망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청 문의 ecochri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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