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전
'정원, 경계를 품다'주제' 12월 11일까지
대상 독일연방정원박람회(BUGA) 이전 설치

평택고덕국제화지구 가장 친환경적인 조경은?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1-13 1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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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가장 자연친화적이며 인간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조경을 찾는다.

 


LH공사, 경기도 평택시,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가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제2회 LH가든쇼'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그린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 5월 15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 주제는 '정원, 경계를 품다'로, 참가자들은 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낸 정원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작가정원 규모는 1개소당 150㎡ 내외로 4500만 원(부가세 별도)의 조성비가 주어지고 정원안내판, 관수설비 및 전기설비가 지원된다.

공모에서는 ▲공공정원으로서의 역할 수행 가능 창의적인 디자인 ▲주민밀착형 커뮤니티 거점 공간 실용적 디자인 ▲지속적 유지관리 용이,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이 요구되며, 유지관리가 어려운 디자인은 심사에서 감점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조경, 정원, 원예, 도시, 건축, 환경, 산림, 산업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다. 선정된 디자인에 따라 실제 정원 조성이 가능해야 하고, LH가든쇼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개인 단독 참여를 원칙으로 하는데, 식재와 시설물 분야 각 1명씩 보조참여자로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다.

결과 발표는 12월 13일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9작품을 12월 17일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9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최종 심사는 2020년 5월 13일에 진행되며 각 작품별 작품 설명을 현장에서 실시하고, 작품 설명과 조성 작품을 참고해 현장 심사 후 개막식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상 1팀에게 LH공사 사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고, 금상 1팀에게는 LH공사 사장상과 상금 700만 원, 은상 1팀에게는 평택시 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 동상 1팀에게 평택시 시장상과 상금 3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대상 수상 작품은 2021년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개최 예정인 독일연방정원박람회(BUGA)에 이전 설치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작품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klam@chol.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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