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더케이호텔 더 맑은 대한민국 꿈꾸는 기업 한마당
2019년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회원 워크숍, 정책 방향
사업 정보 공유, 회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 개막
기업 및 공로자를 선정 상하수도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
한국주철관· 도화엔지니어링 대표· 특수건설 회장 영예

상하수도 경영 및 기술 발전 유공자 포상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1-08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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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가 지난 11월 7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우리나라 물산업 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상생을 위한 발전 방안 공유를 위해 '2019년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 선계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 양재근 대원엔지니어링컨설탄트 대표이사, 홍동국 한국주철관 대표,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대표, 김중헌 특수건설 회장, 신용구 고비 회장 등 학계 관계자 및 기업 대표와 종사자, 기타 상하수도 분야 주요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금까지 오직 한길을 걸어온 국내 상하수도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경영 및 기술 발전에 앞장서 상하수도 발전 유공자 포상과 함께 올해 처음 신설된 특별 공로자를 위한 상하수도 특별상이 수여됐다.

올해의 상하수도 발전 유공자 포상에는 홍동국 한국주철관 대표가 올해의 기업경영인 대상을, 도화엔지니어링 박승우 대표와 특수건설 김중헌 회장이 올해의 상하수도 기술발전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하수도 특별상은 다양한 환경관련 정책, 특히 상하수도 관련 정책 수립에 노력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선 수석전문위원이 선정됐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최근 정부정책 흐름과 상하수도 관련 이슈를 공유하기 위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서현 환경부 사무관이 '수돗물 안전관리 대책방향', 서울시립대 구자용 교수가 '수돗물 안전관리 위한 상수도 관망관리 개선방안', 전략물자관리원 임수성 선임연구원 '전략물자관리제도와 일본수출규제 주요 내용', PPI평화 '해외진출 사례', 특수건설 박상봉 이사 '회원사 신기술 발표', 한국발명진흥회 송상엽 실장 '특허보증 및 담보, 투자의 이해', 한국구매조달학회 안정훈 사무국장 '조달제도의 이해 및 나라장터 이용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선계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은 올해 행사의 의의에 대해 "물산업 내수시장이 침체된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협회와 회원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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