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정원, 14~15일, 가든호텔 공동주최
아시아 개도국 공무원 바이어와 수출관계자 만남
선진국 농기자재 산업현황 및 기업 모범사례 소개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위한 국제 워크숍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1-12 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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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유망 수출 대상국들의 농기자재 시장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4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가든 호텔에서 국내 농기자재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기자재 품목별 수출 유망국가의 정책담당자 등을 초청, 국가별 시장 현황과 비관세장벽 등의 정책 소개와 정보 공유를 통해 한국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호주, 네덜란드, 필리핀 등 총 8개 국가의 농기자재 정책담당자 및 바이어 20여 명을 포함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에 네덜란드 등 농기자재 산업 선진국에서 국가별 농기자재 산업현황 및 기업 모범사례를 소개하는 등 우리 농기자재 산업의 도약 방안 모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직접 소통하는 1:1 면담(비즈니스 다이얼로그)을 통해 수출계약 8건, 약 42억 2000만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워크숍 다음날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품목별 연구소 및 생산 공장(유기비료 및 시설원예 관련 업체 등)에 해외 공무원 및 바이어가 방문 현장을 돌아보고 우리 기업의 수출을 위한 면담을 진행한다.

 

농정원 정윤용 국제통상협력처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해외에서 우리 농기자재 기업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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