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4~ 11일까지 누리집 통해
수요자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녹색기술인증 기술수준 개정, 온라인 의견 청취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2-04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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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보호 및 보전, 저탄소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녹색기술 인증 기술수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수요자 의견 수렴을 위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개정안 자료는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 알림/지식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검토의견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의견을 작성해 이메일(hyun@keiti.re.kr)로 제출하면 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산업 발전과 정책 변화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인증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녹색기술인증 기술수준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올해 마련한 기술수준 개정안 분야는 기관의 중점 평가분야인 환경보호 및 보전 분야의 폐기물/폐자원 재활용 기술, 친환경제품 생산기술 등 153개의 핵심요소기술이 포함돼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점 평가분야는 환경보호 및 보전, 첨단수자원 분야로 첨단수자원 분야는 지난 해 개정안을 마련 개정작업 완료했다.

또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실내공기, 미세먼지와 관련한 기술수준을 보다 강화하고, 폐기물 처리기술은 진입조건을 완화해 다양한 기술이 녹색인증을 받아 산업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녹색기술 인증 기술수준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온라인으로 접수된 수요자들의 의견도 검토 후 반영할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 송부돼,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통해 2020년 개정되는 녹색인증제 운영요령에 적용된다.


남광희 KEITI 원장은 "산업변화에 발맞춘 기술수준 개정과 수요자 의견을 적극 수용해 녹색기술인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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