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진청·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업경제학회 함께
선진국 농가소득 정책 모델로, 다양한 방안없이 제시해야

농가소득 증대 위한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11-11 1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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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농협중앙회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업경제학회와 공동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8일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유찬희 연구위원은 '농가유형별 소득구조와 증대 방향', 농협중앙회 미래경영연구소 황성혁 연구위원은 '농협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방향', 농촌진흥청 소남호 연구사는 '농산물생산 투입·산출변화와 농업소득 제고', 서울대 임정빈 교수는 '선진국의 농업직불제 동향과 시사점'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고려대 한두봉 교수가 좌장이 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의식 부원장, 강원대 이병훈 교수, 전국농민총연맹 강광석 정책위원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서용석 사무부총장, 농협중앙회 강석용 농가소득지원부장이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개회사에서 허식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는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농업기관·단체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여러 방안들을 논의하게 된 것이 의미가 매우 크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농가구조의 변화, 농업인이 원하는 농협사업 방향, 농가의 농업경영 비용구조, 그리고 선진국의 농가소득 정책 등을 살펴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아낌없이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개최한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 농가소득 증대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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