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매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지리산人의 슬픈 낙원' 빨치산 구례군당 비트 탐방

청정지역 힐링의 고장 구례 길위의 인문학

이수진 | news@ecoday.kr | 입력 2017-06-27 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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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구례군매천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돼 지난 24일 정지아 작가와 일반인 30명이 함께 토지면 피아골 빨치산 구례군당 비트 등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올해 매천도서관이 선정돼 '나는 구례를 산다 - 지리산人의 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2차시는 '길과 마을에서 지리산人 생태문화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임현수 강사와 함께 생태문화 스토리텔링(7월 6일), 마을 속 숨은 이야기와 생태문화공동체(우리 마을 자원지도 그리기)(7월 13일) 강연과 '옛길에서 만나는 지리산人(7월 22일) 탐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3차시는 '인문지리로 만나는 지리산人의 역사문화(9월 7일~ 23일)'를 진행하며, 마지막 후속모임은 우두성 전 구례문화원장의 강연과 지난 1, 2, 3차시 강연 및 탐방 스토리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구례군당 비트에서 듣는 정지아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생동감 있어서 좋았다."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음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는 강연과 탐방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례를 알고 싶어 하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문의 매천도서관(☎780-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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