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경제- 美 오리건주 협력 확대방안 논의

2026년이면 조사료 수입쿼터 폐지 큰 변화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11-11 15:58:44
  • 글자크기
  • +
  • -
  • 인쇄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주 주지사   

[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8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주 주지사 일행을 만나 오리건주에 소재한 농협 축산경제의 자회사 'NH-HAY' 및 오리건주 조사료 재배현황 등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가 농협 축산경제가 오리건주에 'NH-HAY'를 설립·투자 운영중인 것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NH-HAY'가 더욱 활성화돼 농협 축산경제와 오리건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환 대표이사는 "오리건주도 농업인들의 고령화가 최대 고민인 것으로 아는데, 한국 농협의 청년농부사관학교 등을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농협 축산경제와 오리건주의 농업인 교환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2026년이면 미국산 조사료 수입쿼터가 폐지되므로 향후 수입조사료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농협 축산경제는 수입조사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방안의 중요한 골자는 인력양성, 창고신축 등을 통한 NH-HAY의 활성화"라고 말하며,"주지사께서 향후 NH-HAY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진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