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약 500억원대 저온냉동창고 건설 추진
동원로엑스냉장Ⅱ, 경남·창원·부산진해경자청과 협약
2023년까지 완공, 1000여명 지역 일자리 창출 가능

동원, 부산신항 콜드체인 물동량 활성화 기여한다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6-02 08: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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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성준 액세스월드 대표, 허성무 창원시장, 최근배 동원로엑스냉장Ⅱ 대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인호 대우로지스틱스 대표,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1단계 부지 50,820.3㎡(약 1만5400평)에 약 500억원 규모의 저온냉동창고를 세워진다.

이 효과는 지역 채용 일자리를 생긴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금 보조 및 관련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8일 투자협약식은 동원로엑스냉장㈜ 물류센터에서 저온물류 전문기업 동원로엑스냉장Ⅱ(투)가 경상남도,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에 대한 체결했다.

협약식에 최근배 동원로엑스냉장Ⅱ 대표이사,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 김종성 동원로엑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경수 경남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배 동원로엑스냉장Ⅱ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함께 이뤄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지역과 상호 밀접하게 협력해 서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최근 코로나19로 기업 투자와 시민의 마음이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투자를 결정한 용단에 감사드린다."며 "동원로엑스냉장이 지역 성장 동력산업의 중심으로서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가도록 폭넓게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동원로엑스냉장Ⅱ는 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 입주 조건인 외국계 자본 투자 비율 10% 이상을 준수하기 위해 4월 신규 설립한 동원산업의 자회사 법인이다. 자본금 175억원으로 동원산업이 85%, 미국 인터오셔닉홀딩스(Inter Oceanic Holdings)가 15%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향후 부산신항의 콜드체인 물동량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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