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농 유통·판로지원 및 서울과 상생 협력
얼굴있는 농부시장 청년농, 판매·역량강화 교육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서울디자인재단 협약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0-22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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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22일,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과 청년농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유통·판로지원 및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얼굴있는 농부시장에 청년창업농 참여확대 ▲얼굴있는 농부시장의 홍보 및 청년농의 모집 ▲참가한 청년농의 판매·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얼굴있는 농부시장'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사)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와 함께 매월 3주차 토요일에 DDP 광장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판매장터로, 평균 50~60농가가 참여하며, 이 중 청년농부의 참여는 10농가 수준이다.

농정원은 청년농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하여 우체국 쇼핑몰, 홈쇼핑 입점 등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소비자인 서울시민과 각 지역의 생산자인 청년농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들의 경영역량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농의 '얼굴있는 농부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올해 출점 지원을 시작, 지속적으로 청년농의 경영역량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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