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20개 롯데마트서, 건강 먹거리 공급

롯데마트 GAP 인증 농산물 건강 먹거리 판매전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5-18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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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농협 경제지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전국 GAP 생산자협의회(회장 김연구), 롯데마트(대표이사 문영표)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첫 행사로 16일부터 3일 간 120개 롯데마트에서 GAP 인증 농산물 기획전 중이다.

이번 행사는 GAP 인증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전국 120개 지점에 GAP 전용 코너를 마련해 인증농가가 생산한 제철과일과 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GAP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병행할 계획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 수확, 유통의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쉽게 GAP 인증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하겠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GAP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농협 고양, 성남, 수원유통센터와 하나로마트 대전점, 부산점에 GAP 판매 전용관을 운영하고, 올해 말까지 전용관 2개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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