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8월 21일까지 1차 접수
성인부 대상 1명, 학생부 대상 3명 등 시상

'생물의 예술적 기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6-02 1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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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생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제15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중이다.

올해로 15회째인 공모전은 ‘생물의 예술적 기록, 세밀화’를 주제로, 자생생물의 한살이 혹은 계절에 따른 생활사를 학술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한 장의 그림에 압축 기록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일반분야와 학술묘사 분야로 나뉘며, 일반분야는 성인부(대학생 포함)와 학생부(초·중·고)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학술묘사 분야는 성인부만 지원 가능하다.

작품접수는 1차 온라인 접수와 2차 방문 및 우편접수로 진행된다. 1차 접수 일정은 8월 21일이며, 응모자는 본인의 그림을 촬영한 사진 파일을 세밀화 공모전 누리집(spectory.net/nibr/contes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차 접수는 1차 심사를 거친 합격 작품에 한해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실물 원본과 접수확인증을 국립생물자원관 혹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 기준은 ▲자생생물 여부, 생물학적 특성의 정확성 등의 학술 요소 ▲기법의 세밀성, 구도 및 예술성, 생동감 있는 표현력 등의 예술 요소 ▲기타 가산점(직접 관찰 여부) 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에 9월 말경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일반분야, 학술묘사 분야를 통틀어 성인부 대상 1명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학생부 대상 3명 환경부 장관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 이며, 세밀화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자생생물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동식물 세밀화에 대한 저변이 확대된 만큼 기존 수상작을 뛰어넘을 우수한 작품이 많이 공모돼 우리 생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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