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 출범
9일, 국가 균형발전 동남권 경제 부활 및 소통과 협치 예정
김영춘, 민홍철, 전재수 의원 부산·울산시당·경남도당 참여

부산 울산 경남권 경제 부흥 위한 협치 천명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2-08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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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동남권 경제 부흥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실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릴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위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경제 부활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울산시당·경남도당이 힘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해수부 장관을 지낸 김영춘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이상헌 울산시당 위원장과 전재수 부산시당 위원장,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이들의 뜻을 같이 한 배경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세계 경제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가는 물론 지역 또한 규모의 경제와 도시 광역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부산과 울산, 경남이 메가시티 비전위원회를 통해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출범 기자회견에서 부산과 울산, 경남 3개 시·도당이 소통과 협치 방안을 발표한다. 3개 시·도당은 향후 부산·울산·경남 지방의회와 소통하며 강력한 지방분권 정책을 추진하고 부산·울산·경남의 현실과 비전을 공유해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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