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자카르타서 제11회 국제 수산물 수출포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 공동
수산물 소비 트렌드- 어육연제품 중심으로'살펴

한국- 인도네시아 수산물 교역 문제없나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1-10 2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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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14일(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폴만 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수산물 교역 활성화(International Seafood Trade Forum in Indonesia)'를 주제로 '제11회 국제 수산물 수출포럼'을 개최한다.

인도네시아는 신흥시장으로 부상하는 베트남, 전 세계 제1위 교역국인 중국, 아세안의 대표적 소비 시장이자 수출 중심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태국, 유럽 수산물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프랑스에 이어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11회 국제 수산물 수출포럼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산·학·연·정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국간 수산물 교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2위 수산물 생산 대국이자 ASEAN 할랄 시장의 중심지로 향후 소비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이번 포럼은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가능성을 확대하는 의미있는 토론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 우리측은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이 '한국과 아세안의 수산물 교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조발제를 한다.

인도네시아측은 아궁 꾸수완도 해양조정부 차관과 우리측은 전조영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상건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연구원은 한국과 아세안의 수산물 교역 및 활성화 방안, 로크민 다후리 인도네시아 양식 협회장은 '인도네시아 수산물 교역 및 양국의 협력방안',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한국 수산물 소비 트렌드 - 어육연제품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마케팅 마흐무드 마케팅과장'은 인도네시아 수산물 소비 구조 및 트렌드' 에 대해 각각 발제 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정토론에서 패널들은 임경희 센터장(KMI 해외시장분석센터), 이경수 매니저(무궁화 유통), 안드리 와요노 부국장(해양조정부), 자마루딘 좀파 교수(하사누딘 대학교)가 양국간의 수준 높은 수산가공물 등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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