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대구지역 확진자 영남권 방역 강화 요구
"감염병 차단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조기 종식해야"

코로나19 확산 막을 대책 있나?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2-19 1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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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오늘 15명의 환자가 새로 확인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윤소하 의원

 
윤소하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만약에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대규모 유행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먼저 필요한 것은, 격리병상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일부 지역은 음압격리병상이 부족하다."며 "정부는 시도별 의료기관의 활용가능 음압병상 수, 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수준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격리 대상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보건소 직원만으로 격리자 관리를 감당하기 어렵다. 행정 인력은 물론, 필요하다면 경찰도 지원하도록 하고. 특히 대구의 경우 24시간 격리자 전담 인력을 투입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시민들은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정부의 행동요령과 같은 예방수칙을 잘 실천하고. 무엇보다 의료진의 판단에 잘 따라줘야 한다."라면서 "감염병 차단을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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