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립 11주년 기념 '2050 탄소중립 비전 달성'다짐
탄소중립사회 전환 역할 및 3대 경영 제시, 전사적 강조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경영'선언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3-04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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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K-eco는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가장 중립적이며 강한 실천이 필요한 환경전문기관이다.


이런 대내외적 관심 속에 한국환경공단은 4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념식에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경영'을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계획 발표에 따라 공단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정책 목표달성을 위한 기관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K-eco의 세부적으로 실천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중심으로 사업구조 혁신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 선도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 과정에서 환경산업계의 경쟁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공정한 전환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날 창립 11주년 기념식은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송옥주 국회 환노위원장의 영상 축사, 창립기념 유공자 표창 및 공단 직원들의 비대면 원격 접속을 통한 상호 격려와 응원으로 진행됐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단 설립목적을 실현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우리 아이들이 기후위기 없는 환경을 누리도록 공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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