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 세종시의회서 개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민관정 협력 전략 포럼 성료
"여럿이 함께해야 멀리" 지역단위 환경교육 제시

내실있는 환경교육 거버넌스 매우 중요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1-12 2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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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는 12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환경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가 포럼(4차)'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정 협력'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발제는 화성시의회 김도근 시의원과 청주시의회 박완희 시의원이 각각 발표했다.

김도근 화성시의원은 시의원의 역할과 관련 "여럿이 함께해야 멀리 간다."라는 문장으로 지역단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지역에서 실제 환경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실현한 사례 발표와 함께 앞으로 지역에서 실시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다른 지자체에 귀감이 됐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토론 및 청중 질의응답에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민관정의 각 토론자가 심도 있는 의견이 오고갔다.
 

패널에는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병조 사무처장, 충청남도청 유재호 환경협력팀 팀장, 환경부 환경교육팀 진명호 과장이, 좌장으로는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차수철 센터장이 맡았다.
 

이번 포럼에는, 광역 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지자체의 기초 교육센터가 대부분 참석,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각 지역 주체 간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까지 총 4회를 진행한 환경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가 포럼은 11월 27일 유네스코회관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학교교육의 전환'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5차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된 포럼을 통해 수렴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은 정부 발의로 '환경교육진흥법 전부개정법률안'과 박찬대 의원 등 12인의 국회 발의로 '환경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영돼 현재 국회 입법 예고 중에 있다.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오늘 포럼을 통해 민관정 협력을 위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 단위의 환경교육 활성화 및 특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5차 포럼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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