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대회(8월7~10월7일)
농업기상, 토양환경, 병해충예찰정보 활용, 제안
고교 및 대학생(휴학생) 개인 또는 팀(4인 이내)

농경지 전자지도, 우수 활용방법 찾습니다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9-08-11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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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농경지 전자지도를 활용한 농업 경쟁력 시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지난 5월, 팜맵 기반의 농업활동 지원정보를 개방함에 따라, 이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농식품 공간데이터 활용 촉진하기 위한 '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대회'를 개최한다.

팜맵은 고해상도 항공.위성영상을 이용해 현장 농경지에 대한 면적 및 속성정보를 공간정보DB로 구축한 농경지 전자지도를 말한다.

농업활동 지원정보는 농식품부(농정원),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팜맵, 농업기상, 병해충발생, 토양분석 정보로 연관 신산업 활성화(농업 컨설팅 등) 및 일자리 창출 등 농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이 가능하도록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개방 정보는 팜맵 정보, 팜맵 기반 농업기상정보(일별, 시간별), 팜맵 기반 병해충발생정보, 팜맵 기반 토양분석정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0월 7일까

 

지 2개월간 진행되며,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팜맵 등 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에 대한 창의·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농식품 공간데이터 분석.활용 기획(빅데이터 분석 포함)'으로 반드시 팜맵 자료를 활용해 농업행정·농업경영에 유용한 아이디어 및 분석 사례를 제안해야 한다.

데이터 활용은 검색엔진에서 QGIS(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등 지리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공공데이터포털(http://data.go.kr)에서 팜맵을 검색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 분석할 수 있다.
 
팜맵 기반의 농업활동 지원정보를 활용하거나, 타 공공데이터(공공데이터포털, 공간정보(국가공간정보포털 http://www.nsdi.go.kr) 등의 자료와 융합 분석·활용 가능하다.

접수가 완료되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 3차 발표 및 현장투표를 통해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3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과 각각 상금 100만원, 3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 대학(원)생이라면 참여 가능하며, 농정원(www.epis.or.kr)의 <기관공지>에서 신청서와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jwkviva@epis.or.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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