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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은 한국국제연합봉사단과 한국유엔봉사단이 공동 시상하며,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철한 국가관, 정확한 역사관, 올바른 가치관 등의 항목에 대해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또한 업계 유일의 선정 결과이다.
한촌설렁탕의 역사는 1982년 부천에 본점을 개업 설렁탕의 명소가 된 '감미옥'으로부터 시작, 감미옥 때부터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설렁탕을 무료로 나눠주던 전통을 그대로 이어 나눔을 실천 하고 있다.
각 매장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현하는 '상생'을 나눔의 기본으로 삼고 있으며, 평소 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싸늘한 동절기에는 따듯한 설렁탕을, 그리고 무더운 하절기에는 보양식인 도가니탕과 삼계설렁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행복한 건강을 실현한다'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건강하고 따듯한 나눔을 주제로 각 매장과 연계된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촌설렁탕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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