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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아이쿱생협 신성식 CEO, 서기동 구례군수, 아이쿱생협 오항식 경영이사) |
[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 전라남도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1일 구례자연드림파크 물류센터에서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생산하는 우리 밀 가공품(라면, 과자류) 수출 선적식을 갖고 2만 달러 상당의 라면, 과자류 등 49개 품목을 홍콩으로 수출했다.
아이쿱생협은 홍콩 LS Group에서 설립한 가가아이쿱과 올 7월 MOU를 체결하고 9월에 라면 등 우리 밀 가공품을 1차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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