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이 생각보다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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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는 거주지 근처 화학공장뿐만 아니라 대기질, 수질 속의 화학물질, 가습기살균제와 같은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 살충제와 제초제 같은 유독성 강한 화학제품들, 석면과 환경호르몬...셀 수 없이 많은 곳에서 우리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유해화학물질과 관련, 친환경 사회 친환경 국가와 기업 발굴에 적극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녹색당의 올해 첫 시민강좌를 진행한다.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이 강연한다.
1강 제목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나와 가족 그리고 마을키지기다.
이번 강연은 경기녹색당 정책위원회가 준비한 행사다.
김신범 실장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누구든 오면 쉽게 빠르게 이해하고 생활속 위협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31-46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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