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한전은 3월17일(금) 10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국가에너지위원회(CNE)와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를 전격 체결하고 양 기관은 긴밀한 협조속에 국내 에너지관련 기업들이 현지 진출 등을 돕도록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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