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한전은 3월17일(금) 10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국가에너지위원회(CNE)와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를 전격 체결하고 양 기관은 긴밀한 협조속에 국내 에너지관련 기업들이 현지 진출 등을 돕도록 약속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농업 경쟁력 정부 예산 의지 반영
정부, 주민번호 대체 시스템 찾아야
정부, 방치된 유해 단열재 기준 서둘려야
경기교통망, 비수도권 소외 아니다
마포구, 대장홍대선 환승역 놓고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