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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에 18번째 기억키움학교가 문을 열었다. 21일(수) 서울 서초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 (왼쪽부터) 주수현 서초구치매지원센터장, 권영현 서초구보건소장, 송영신 시니어희망공동체 대표, 최규정 서초 구기억키움학교 학생대표,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천정욱 서초구부구청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박명수 서초구기 억키움학교 학생가족대표, 최형순 내곡동주민센터 동장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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