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전기산업진흥회
코엑스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5일 베트남 빈증성 빈증무역센터전시장(WTC EXPO)에서 '베트남 스마트 공장·자동화산업전'과 '일렉트릭에너지쇼'를 열었다.
3개 기관은 한국형 스마트제조설비 플랫폼을 수출을 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문을 연다.
개막식에는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정기연 주 호치민 영사관 부총영사, 응웬 반 러이 베트남 빈증성 당서기 등 주요 인사들이 개막을 둘려봤다. [환경데일리 =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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