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1기 교육생, 수강료 무료
취업률 72.5%, 올해 104명 교육, 청년취업 마중물
우리나라는 2050년을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관련 전문인력 배출이 필수다.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약 2주간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은 필수다.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천 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 지난해에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에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약 30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www.keco.or.kr/hrd) 접속 →
교육수강신청 메뉴에서 신청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주간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되며, 수강료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월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K-eco는 올해 104명(6회)을 대상으로 교육 운영 예정이며,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전문 상담사를 활용한 취업특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 공공기관으로서, 환경개선과 자원순환촉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상준 K-eco 이사장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탄소중립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핵심 실무역량을 갖춰 관련 분야에서 필요한 청년 일자리에 큰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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