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환경정의는 21일 금요일 오후 5시반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폼다에서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먹거리체계 수립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먹거리정의센터'를 출범한다.
환경정의는 2017년 다음지킴이운동의 뿌리 깊은 운동을 기반삼아, 4월에 공식 출범하는 먹거리정의센터는 사회적 약자에 나타나는 먹거리 불평등 해소와 먹거리의 사회적 공공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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