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6시반 부터 서대문 몽뚜르레스트랑
[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사)자연의벗연구소(이사장 이시재, 소장 오창길)가 2017년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와 아이들을 위해 후원의 밤을 마련했다.
이번 2017년 후원의 밤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학교만들기 후원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돌려주기 후원 ▲새와 함께 사는 학교만들기 후원 ▲녹색커튼으로 기후변화를 막기 후원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후원)를 당부할 예정이다.
(사)자연의벗연구소는 2018년도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많은 자연의벗들의 참여와 응원을 요청이 절실하다며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 세우는데 함께 해줄 것으로 거듭 당부했다.
후원의 밤은 18일(월) 저녁 6시반 부터 8시반까지 몽뚜르레스트랑(5호선 서대문구역 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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