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등 우수기업 4개사 폐기물 재활용 확대 공로
25년 3천톤 재활용전환 및 순환경제 모델 확립
기아, 세방전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공통점은 정부의 재활용에 따라 지역사회 자원순환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K-eco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고호영)는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추진사업의 우수기업(4개사) 대상으로 공단 이사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존 산업활동 후 소각 매립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광주광역시-여수시-주요기업 15개사와 업무협약 등 협력 네크워크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전문기관인 공단을 비롯 행정기관은 참여기업 확대 및 재활용 컨설팅 등을 통한 기술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물질 열적 재활용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2025년도 3000톤을 재활용전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소각 매립 시보다 탄소배출 10천톤CO2eq 저감 및 기업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등 54억원의 경제성을 창출하였다.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업 담당자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이태환 책임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김선호 주임은 공단 이사장 표창 ▲기아 임주원 매니저는 광주광역시장 표창 ▲세방전지 조경훈 수석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K-eco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마지막 연도인 ‘26년도 관계민관과 우리 지역의 순환경제 체계 확립을 위한 자원순환 우수모델을 정착시키 겠다는 입장이다.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재활용전환은 지역 순환경제 정착의 핵심, 공단은 2026년까지 자원순환 우수모델이 현장에 뿌리 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데일리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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