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이제 1회용품 없는 일상으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환경부가 시민들과 함께 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천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환경부 자원순환 공익광고는 500년 동안 변치 않는 그들의 정체는? 바로 플라스틱 재앙때문이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그만" 하자는 결의에 찬 이번 공익광고 내용은 "1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1회용 포장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사용해야 다음 세대들에게 온전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다고 호소했다.
5초면 충분한 우리의 실천이 앞으로의 500년을 바꿉니다. 'Bye Bye Plastic'는 실천될 수 있도록 다함께 동참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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