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광포만 탐조, 남해군 일주, 강진만 돌아보기
[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자연의벗과 함께하는 '2018 겨울습지기행'을 진행한다.
이번 기행은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 경상남도 일대에서 겨울습지기행이다.
김덕성 이사와 활동하는 독수리 먹이주기 행사, 사천시 광포만에서의 탐조 활동, 남해군을 일주하며 강진만, 500년 수령 왕후박나무 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새해 첫 행사로 회원들과 유대감을 한층 더 쌓는 즐거운 습지기행이다.
일시 : 2018.02.01.(목)~02.(금) 1박 2일
주최 : (사)자연의벗연구소
대상 : 자연생태를 사랑하는 회원과 가족 (20명 내외)
장소 : 경상남도 고성군 독수리서식지 / 사천시 광포만 / 남해군 일대
참가비 : 무료 (1박 2식 제공) (교통비 개인 부담, 렌터카로 이동 예정)
준비물 : 탐조장비, 여분 옷, 세면도구 등
집결장소 : (사)자연의벗연구소 (서울시 합정동 월드컵로3길 36) (2호선 합정역 8번 출구 인근)
교통 : 렌터카
신청 : 링크의 구글문서에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 입금
링크 : https://goo.gl/forms/20qck4XycHtDCKCF2
문의 : (사)자연의벗연구소 02-3144-7877, ecobud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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