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현대중공업 및 오일뱅크 3사는 29일 현대중공업 서울 계동사옥에서 해외 Pet-coke(석유정제 부산물) 발전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국전력 유향열 부사장(앞줄 중앙), 현대중공업 정기선 전무(사진 왼쪽) 및 오일뱅크 문종박 사장(오른쪽)이 참석, 향후 Pet-coke 사업에서 3사의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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