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 속으로," 2025년 한국환경공단
- 2025년 환경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3대 빅정책은 '기후대응기금',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배출권거래제'다.
이를 위해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6일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의 비전 실 ...
- 김영민 2025.01.06

- 국회 환노위 야당 위원 규탄 배경
- 민간 석탄 화력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무려 8400만 톤을 통계에서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환노위 소속 9명의 민주당 위원들은 성명을 내고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수치 오류는 치명적인 오류이자 국제 탄소국경제도에 ...
- 김영민 2025.01.06

- 올해 환경법학술상, 젊은 환경법률가상 수상
- 한국환경법학회(회장 채영근)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본관(서관)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한국환경법학회 학술상 및 젊은 환경법률가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한국환경법학회 학술상은 한국환경법학회 학회원 중 연구 업적이 우수하거나 환경 ...
- 김영민 2024.12.26

- 미인증 소화기 내년 1월부터 집중단속
- 겨울철 불조심 기간 속에 불량 소화기를 퇴출 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고양소방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덕양구 관내 소화기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미인증 소화기 유통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6일 ...
- 문종민 2024.12.26

- 전국 폐건전지 수거 의무율 30%뿐
- 선순환 경제사회의 첫 걸음은 다쓴 폐기물을 제대로 자원하는 녹색생활실천이다.
환경부 산하 K-eco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최초로 광주광역시 북구청, (사)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일월정밀(주)와 손잡고 폐건전지 수거를 위해 뭉쳤다.
...
- 김영민 2024.12.24

- K-eco 국내 첫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 도입
- 2025년부터 폐건전지를 순수하게 자원화하는데 집중하게 됐다.
K-eco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는 광주광역시 북구청, 한국배터리자원순환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폐건전지 수거활성화 목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4.12.24

- 환경부, 시멘트 산업 커밍아웃 나설 때
- 시멘트 업계의 일방적인 산업 불균형으로 내몰아 온 가운데, 강원도 충청권 시멘트밸트 지역 시군 주민들과 폐기물처리업 침해한 대립 속에 10년 이상을 방치돼 왔다.
가장 큰 이슈는 선순환경제를 파괴해온 시멘트업계의 시멘트 원료를 폐비 ...
- 김영민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