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후거버넌스 소외계층 많다
-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와 기후 거버넌스 토론회가 20일 14시부터 청년문화공간JU 1층 카페(서울 마포 월드컵북로2길)에서 열린다.
발제 리스트를 보면, 젠더 및 다양성·형평성&middo ...
- 유혜리 2025.10.16

- 고리 2호기 졸속 심의 중단 당연!
- "원안위는 절차도 상식도 없는 하라."
25일,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서울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종일 집회를 열고 제222회 원안위 회의에 상정된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절차도 상식도 없는 졸속심사"라 ...
- 김영민 2025.09.26

- 탄녹위 재구성, 위원장 사퇴 촉구
- 기후위기비상행동은 17일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 재구성과 한화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2025년은 정부가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하는 해, 국회가 기후헌법소원의 헌법불 ...
- 고용철 2025.07.17

- 공공재생에너지법, 국민 의견 받아요
- "모두를 위한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법이 절실합니다."
24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전환을 통한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2025 공동행동(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이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명 국민동의청원의 ...
- 고용철 2025.06.24

- 기후 '삭제'된 대선, 미래 '불투명'
- "성장주의를 넘어서 정의로운 전환, 생태, 돌봄사회로 가자."
가덕도신공항에서 에너지고속도로와 SMR을 들고 비행기를 타는 후보자의 모습을 통해 여전히 탄소 중심의 개발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선 상황을 비판의 목소리다.
기후정의 ...
- 고용철 2025.05.16

- "기후정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 기후환경단체도 '생태계 파괴와 기후불평등 조장하는 반기후 정책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다'며 기후악당 내란범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했다.
이런 주장에는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종교환경회의, 탈핵시민행동은 탄핵심판 마지막 ...
- 고용철 2025.02.20

- 에너지3법, 국회 졸속 심사 규탄
- 에너지3법 독소조항 빼내야 한다.
11일 오후 시민사회단체 연대체들은 에너지 3법(고준위 특별법, 전력망 특별법, 해상풍력 특별법)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11차 전기본)을 졸속 심사하려는 국회 산업중소기업위(산자위)를 규탄하는 ...
- 김영민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