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베리 농축액, 비타민C, 아연, 프로폴리스 등 함유 시럽형 제품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요즘 환절기에 접어 들면서 가정에서 아이들 건강을 가장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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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아과 등 동네 의원에는 감기 등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는 계절변화로 목 코 감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소아과 전문의들은 아이이 가장 쉽게 걸리는 질환중 하나가 환절기 감기인데, 이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때맞춰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어린이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시럽형 제품, 'GNC 삼부카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GNC 삼부카 프리미엄'은 항산화 슈퍼푸드로 알려진 엘더베리 농축액과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비타민C, 아연, 프로폴리스 등이 함유된 시럽형 제품이다.
물이나 주스 등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설탕 대신 자일리톨로 건강한 단맛을 더해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방부제, 인공향, 화학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특히 요즘같이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GNC 삼부카 프리미엄'의 섭취 권장량은 1일 1회 5ml이며, 가격은 200ml(40일분) 1병에 3만2000원이다. 전국 200여 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www.gnckorea.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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