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국악, 물순환, 그림책, 마술, 댄스 교실
[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서 물순환을 예술로 승화할 청소년 아티스트 빗물학교 1기생을 모집한다.
수업기간은 7월 26일(목) ~ 28일(토)까지다. 수업 내용은 다채롭게 신선하고 호기심 유발이 학습 참여율이 높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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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교실은 흐르는 물의 순환을 물감으로 표현하기, 나만의 우산 만들기를 한다. 국악 교실은 물순환 내용의 전통 동요를 가야금과 해금 연주를 통해 학습한다. 그림책 교실은 물순환 내용의 그림책을 그리고 영상으로 찍어 뮤직비디오 만들어 보는 시간을 짜여져 있다.
또한 마술 교실은 물순환을 표현할 수 있는 마술 배우기를 해본다. 흥이 나는 댄스 교실에서는 물순환을 상징하는 노래와 신나는 아이돌 댄스 배워본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중1~고3) 100명(각 반 20명씩 선착순 모집)으로, 기간은 7월10일(화)까지며 발표는 13일 (금, 개별통보) 비용은 무료다. 접수는 https://goo.gl/forms/IcIb3YbXokcao5fu1(링크 누르고 양식에 맞춰 기입해 주시면 접수 끝)
활동해택은 봉사시간 15시간(80%이상 참여시), 빗물학교 학생증 지급, 수료시 빗물학교 졸업증을 수여한다.
문의 메일 rain,school@daum.net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빗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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