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국립생태원은 이달 30일까지 국외에서 연구하는 환경생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해외교류연구원'을 찾고 있다.
해외교류연구원은 환경생태 분야의 최신 동향 파악과 글로벌 종합생태 연구기관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다.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환경 및 생태관련 학사 이상인 국외거주 연구자면 가능하다. 채용기준은 서류와 활동능력, 기관 이해도 등의 심사를 거쳐 모두 5명을 뽑는다. 활동기간은 7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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