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종합국감을 마무리하는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안호영)는 세월호 사회적 참사 3주기를 맞아 사이렌이 울리자 상임위 전체 위원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1.2차관, 기상청장, 실국장과 외청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전력공사, 한수원 등 34개 산하기관장이 동시에 묵념을 하고 있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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