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엔진보다 8배 큰 소리로, 10초에 한 번,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폭발음에 시달린다면 어떨까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북극의 바다에서 석유를 찾기 위해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석유탐사를 위해 해저에 발사하는 탄성파 공기총은 엄청난 소음을 내며, 이는 북극의 고래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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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직을 언제 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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