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지는 가을 입맛 최고, 부담없는 착한가격
속풀이, 스트레스 쌓였을 때 그만 강력 추천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가을 입맛을 사로 잡을 육수당의 비법 씨푸드 요리가 나왔다.
한식 전문 브랜드 '육수당'에 따르면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쉐프가 추천하는 씨푸드 대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 |
가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육수당의 씨푸드 메뉴인 칼칼한 '문어맑은전골'과 얼큰한 '홍합더미전골' 2종을 자신있게 추천했다.
먼저 문어맑은전골은 면역력이 떨어진 시기인 가을에 제격이다.
맑은 양지 육수 베이스에 문어와 소고기, 다양한 버섯과 두부를 넣어 더욱 깊고 담백한 국물을 칼칼하게 즐길 수 있는 '문어맑은전골'이 도시민들에게 인기품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메인요리는 얼큰한 육수에 홍합을 넣고 스튜식으로 만든 '홍합더미전골', 이 역시 쌀쌀한 계절에 매콤한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요리 메뉴다. 속풀이,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먹을거리로 그만이다.
행사 기간에 홍합더미전골 또는 문어맑은전골을 주문한 고객에 한하여 육수당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인 파듬뿍고기튀김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육수당은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국밥 메뉴 이외에 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식사메뉴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특징이다.
육수당 관계자는 "육수당이 야심차게 연구개발한 이번 식사메뉴."라고 밝혔다.
특히 "국밥 메뉴로만 끝나는 브랜드가 아니라 한식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육수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요리와 국밥을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다."라고 자신있게 추천했다.
아울러 "고객들에게 맛있고, 푸짐하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하면서 부담없이 접대하며 다양한 고객층과 시간대별 상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