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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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사장은 2월 1일, 장내 매수를 통해 1만 9200주를 매입. 이로써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의 2만 5055주(0.01%)에서 4만 4255주(0.02%)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주식 매입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2019년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해외 수주량을 지난해 대비 20% 끌어올려 전체 영업액을 3000억 원 대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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