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선교연대,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환경교육센터는 제주에서 경남 산청 람사르습지인 우포늪와 세계적인 생태보존지역 DMZ까지 초대한다.
'모든 피조물에 대한 깊은 경청과 배려(Deep listening and Care for all creation)'를 주제로 국내 청년들을 위한 창조영성 리트릿을 시작한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창조세계와 함께 호흡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신청은 6월 10일[1차 마감]하고, 8월말 2차 마감한다.
신청 링크(https://forms.gle/u4c7aC5JJujX2BSx7) 클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단, 제주까지의 왕복 항공료는 자부담)
일정을 보면, 제주 곶자왈 리트릿 7월 9~11일(수-금) 유채꽃프라자, DMZ 생태평화 리트릿은 10월 8-9일(수-목), 민들레공동체+우포늪 리트릿은 2025년 11월 7-8일(금-토)로 잡혀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선교연대, 장로회신학대학교 농담진담에서 지원한다. [환경데일리 = 고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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