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교육, 안전관리 총력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2026년 전반기 퇴직예정공무원 퇴직준비교육을 앞두고 교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수안보상록호텔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되고, 교육운영 부서와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육장과 숙소, 편의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은 교육생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장·숙소·편의시설 안전 상태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 체계 ▲위생 및 감염병 예방 관리 ▲식당 및 급식 위생 상태 등이다.
이번 사전 점검 바탕으로 교육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추가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공단 김인주 복지운영실장은 "퇴직준비교육은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에게 중요한 전환기 교육인 만큼, 교육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교육 종료 시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수안보상록호텔과 천안상록리조트 등에서 총 93회에 걸쳐 7040명을 대상으로 퇴직준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데일리 =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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