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윤동혁 기자] LG전자가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스마트씽큐 센서, 올조인 탑재한 스마트 가전 등 연결성 높인 스마트홈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 모델들은 LG전자의 기술력으로 입증받은 스마트홈 전시공간을 소개했다.
LG전자는 'IFA 2015'에서 HDR 적용 올레드 TV라인업 공개도 주목을 받았다.
HDR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모델들이 HDR적용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유럽시장에서 상당부분 경쟁력을 갖췄다는 자체 분석이다.
![]() |
▲ © 환경데일리 |
![]() |
▲ © 환경데일리 |
![]() |
▲ © 환경데일리 |
![]() |
▲ © 환경데일리 |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