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참 좋은 대한민국 이제 거듭나야 한때 입니다. 칼럼을 집필하면서 필자는 국민은 성실하고 착
▲김재훈 (주)MHEMC 대표이사 |
한데 정치 사회적 지도층이 후진국 수준인 대한민국 안타깝다. 지금의 여야 정치로는 안된다. 누구보다 정치인이 바꿔야 한다. 여야를 떠나서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정치인 지역사회와 나라를 생각하는 정치인 민족과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정치인이 없어 아쉽다.
그리고 중요한 것 놓치면 안 될 것 하나는 바로 법이 살아있고 원칙이 지켜지는 정의로운 사회가 돼야 하는 것이 곧 헌법의 정신이다.
사법부도 부정부패하고 정경유착이 깨끗하게 정리되고 언론이 본연의 알권리 바른 보도에 공정성을 갖춰야 하는 것 역시 시대의 소명이다. 교육이 바로서고 공무원이 무사안일 하지 말고 참신한 일꾼이 돼야하며 경제가 바로서고 중소기업 자영업 정책을 제대로 지원돼야 한다.
부인할 수 없는 점은 우리는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으로 세계경제 10위권 경제대국이 된 것은 맞다. 이제는 중소기업 자영업이 경쟁력있는 장수기업이 많아지도록 해야 할 때이다. 대기업 기득권 자산가 위치에 있다면 사람들에게 베풀고 도움주고 배려하며 겸손라면, 존경하고 따를 것이며 본받는 사람이 많아 질 것이다.
물론 엄격하고 헤프지 않아야하고 맹종하지 않으며 옳고 그름을 가려서 순종하는 삶 속에서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가 매우 중요하겠다. 서로에게 도움되며 협력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 욕심 보다는 근성을 게으름 피지 않으며 늘 부지런하게 활동하며 열정과 끈기로 최선을 다할 때 후회없이 보람되게 살아 갈수 있다고 본다.
잠깐 왔다 가는 세상, 각자의 영역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 세상은 살맛나고 즐겁고 유쾌하며 좋은 마음이 모아져서 행복은 찾아온다. 웃음이 있고 마음이 편안하며 땀 흘린 만큼 성과가 돌아가는 세상 좋은 사회 나라 국가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원래 근면성실하고 선하며 착하고 어질다 하지만 정치가 진보하지 못하고 착은 보수다운 지도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 속에 무수히 침략 당하고 외침을 받았지만 남을 공격하고 침탈하지 않은 민족이다. 전쟁폐허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원조를 받은 국가 중 유일하게 원조하는 나라, 선교사 도움받은 국가 중 유일하게 선교하는 나라, 세계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나라, 촛불민심을 세계인에게 감동주고 존경받는 나라다.
남과북 서로 체제인정하고 평화적 전쟁종식 선언하고 하루빨리 경제교류 자유 왕래하는 성공적 북미정상회담으로 세계가 유엔이 안정하는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것은 영원불멸하다.
지금 절호의 기회가 우리 앞에 와 있다. 세계인이 모두 알고 있는데 일부만이 협조 안 되고 있다. 한류문화가 세계중심에 있는 지금이다. K-POP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누비며 대대적 호평받고 한류가 열광인 것처럼 한국 김치 된장 음식문화 또한 한글의 우수성 탄생의 과학적 이치와 발명의 천재 모두가 인정하고 함께하고 있다.
총선 민의가 "왜 진보에게 국회의원을 표몰아 줬는지" 민의 참 뜻을 알아야 하며 그 민심은 어떻게 발현됐었는가를 과거 우리 민족은 너나 할 것 없이 누가 시켜서가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섰던 것 3.1운동, 민주화운동 우리 민족성이라는걸 잘 알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 총체적인 경제위기다. 남북한 평화체제로 경제협력 만이 남북한 험께 잘 사는 길이고 답보상태 경제 물꼬를 트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썩은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 상생과 화합하며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를 위한 정치 기존 정치인을 배제한 각계각층에서 조직을 새롭게 새로운 대한민국 정치가 필요한 때이다.
필자는 한반도 평화로 가는 남북한 체제인정 화합의 장은 싱가포르 홍콩의 세계경제 중심에서 대한민국으로 세계 경제뿐만이 아닌 세계정치 중심이 옮겨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장정 우리가 주인이 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절호의 기회를 잘 살려 나가야 한다. 기필코 할 수 있다. 한 나라가 1억 명은 돼야 외세 간섭없이 자급자족 한다고 한다. 우린 외세의존도가 높은 나라로 대한민국은 국민들과의 거리감을 둔 채 우리 내부에서 스스로 휘청거려 왔다. 오일쇼크 IMF 미국발 유먼브러더스 금융위기 등에서 지금은 미중 무역전쟁 대결로 우리 경제는 아사 직전이다.
이러는데도 정치는 정쟁만하고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하고 있다. 남북한 핵없는 전쟁종식 평화체제 인정으로 함께 잘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와 있다. 정부에 힘실어 줘야 한다. 초당적인 협력으로 서로 보듬어야 한다. 좋은 기운이 우리 앞에 왔을 때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전쟁종식과 평화체제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저력있는 대한민국 국민성으로 극복하고 평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Fighting Thank you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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