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페트병 'PET의 여정' (The Journey of PET) 현대자동차그룹의 ESG경영의 출발점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Continue'편이다.
'Continue'는 즉 '쉬지 않고 계속되다.'를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지다.
그것은 지구와 사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공존의 선택이고,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시간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일이며, 내일을 꿈꾸는 미래세대의 희망이 이어지도록 돕는 일이다.
글로벌 자동차의 생존 키워드는 우리는 계속되고, 연결되고, 이어져야 한다. 그 중 자원순환경제의 작은 실천인 페트병을 최소화하고 다시 자원화하는데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메시지 차원에서 이번 공익적인 영상을 제작했다.
현대차측은 이번 영상물은 자원은 무한한다는 생각을 버릴 때, 하나의 페트병을 보는 시각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인류에게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Continue'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의 노력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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