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E1은 국제 LPG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6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30원/kg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社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 : Contract Price)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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