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국내 석유유통과 품질 강화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한국석유관리원이 '열린혁신·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국민투표중이다. 기간은 이번 주 7일까지다.
한국석유관리원 열린혁신·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2차 심사를 실시중으로 기간동안 총 16개의 아이디어를 제출받는다. 이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개의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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