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 동구, 해양레저관광 거점 선정
- 국회환노위 소속 김태선 의원(더불어민주당·울산 동구)은 24일, 울산 동구가 해수부의 '2025년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사업은 울산 동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지만 ...
- 김영민 2025.07.28

- 외국인 노동자 확대 부작용 우려
- 국회환노위 소속 김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은 16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울산 조선업 고용위기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장기 농성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
- 김영민 2025.07.18

- 지하수법 · 먹는물관리법 개정 불가피
- “먹는 샘물 개발, 주민 의견 들어야 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김태선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2일 국회에서 '먹는 샘물 개발 제도 개선 간담회'를 열고 철저하게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피 ...
- 김영민 2025.07.03

- 근로자와 생태계 살인 영풍석포제련소
- 22대 국정감사장에 나와야 할 근로자를 살인하게 하고 낙동상 생태계를 망친 영풍석포제련소가 최대 위기로 내몰렸다.
지난 50년간 운영해온 영풍석포제련소는 환경적인 시설을 제대로 갖추거나 가동에 소홀해 막대한 양의 독극물을 반복적으 ...
- 김영민 2024.10.26

- 환경 정책 리스크 '치고받고' 공방전
- 22대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환경부 11곳 산하기관이 받았다.
17일 본관 상임위 회의실에서 국회환노위(위원장 안호영) 소속 위원 15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로 현안 질의응답이 쏟아졌다.
피감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
- 김영민 2024.10.18

- 녹조 사태, 제2의 가습기살균제 버금
- 일부 물전문가들은 자칫 녹조문제를 수수방관할 경우, 강물을 식수원으로, 농작물 재배농업용수로 사용할 경우, 제2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같은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식수원의 녹조 문제가 종식 ...
- 김영민 2024.10.14

- 고려아연, 노동권 침탈까지
- 고려아연이 자칫 중국으로 넘어갈 위기에 놓여있다.
22대 국회 환노위 소속 김태선(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의원이 진보당 윤종오 의원, 고려아연 노동조합과 함께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근 고려아연에 ...
- 김영민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