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멘트 염화물·발열량 즉각 멈춰라
- 시멘트 업계가 폐기물 사용량 증대를 위해 염화물과 발열량 기준완화를 시도가 경악과 우려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시멘트문제범국민대책위(위원장 박남화)는 시멘트 생산지역의 주민과 환경 피해, 전국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 ...
- 김영민 2025.07.09

- 고속도로 비점오염시설 '무용지물'
- 환경부는 비점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장치 설비 지원 등을 펴왔다.
하지만 전국 고속도로 비점오염관리시설의 유지관리는 총체적 부실로 방치되고 있다. 시민단체는 이런 동안 도로 주변은 중금속 등으로 환경오염은 물론 ...
- 허현수 2025.07.09

- 시멘트 업계 환경문제 외면 꼼수 작동
- 시멘트업계가 안고 있는 개선은 외면하고 역주행중이다. 국내 시멘트 하면 쓰레기 시멘트로 고착화되고 있는데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회환노위는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시멘트 유해 성분 함량을 가공식품 ...
- 김영민 2025.04.30